기가지니·스마트워치 물고 온 교동도 제비, 70년대 풍경 곳곳에 최첨단 ICT 꽃 피워

버튼
‘시간이 멈춘 섬’으로 불리던 강화 교동도가 KT의 기가 인프라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만나 서해의 새로운 여행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28일 KT 모델들이 자전거를 타고 교동도의 ICT를 체험하고 있다. /강화=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