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소외된 이 없을때까지 사랑의 집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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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1월 한국해비타트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개인 후원자인 더프리미어 골든해머 회원으로 위촉된 후 위촉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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