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다…봄은짧다…벗을 찾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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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중인화가 고람 전기(1825~1854)가 겨울 산 속의 매화에 둘러싸인 서옥을 그린 ‘매화초옥도(梅花草屋圖)’. 29.4x33.3cm의 작은 그림이지만 서른을 채 못 살고 요절한 천재화가의 남다른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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