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8·G6 '美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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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자기기 유통사인 베스트 바이(Best buy) 뉴욕 유니온퀘어 지점에서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가 ‘G6’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미국 전역 총 2만5,000여 매장에 LG G6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매장을 찾은 미국 소비자들이 LG G6를 조작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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