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PC 경계 허무는 갤S8…모바일 게임 생태계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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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이미지./사진제공=넷마블게임즈
갤럭시S8·갤럭시S8+를 데스크톱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한 ‘삼성 덱스(Dex)’.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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