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얼마나 세게 눌렀는지 알려주는 ‘3차원 압력 센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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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체를 누를 때 공기 유전체의 두께가 달라지면서 압력 위치와 세기에 따른 신호를 만들게 된다./사진=UNIST
박장웅 UNIST교수/사진=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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