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기금 사후평가 강화...'쌈짓돈' 오명 벗는다

버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대학로에서 운영 중인 아르코미술관 입구 /사진출처=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