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지하철 테러 범인은 중앙亞 출신…IS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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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폭탄 테러가 발생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튜트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붉은 꽃을 내려놓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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