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보이드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은 훔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피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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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출신이자 사진작가인 패티 보이드(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와이스파치오에서 열린 패티 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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