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맨 끝줄 소년'] 관찰을 넘어선 개입…그 은밀한 욕망의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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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맨 끝줄 소년’에서 클라우디오 역의 전박찬(왼쪽부터) 후아나 역의 우미화, 헤르만 역의 박윤희가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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