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IT업계 ‘한국판 AI 의사’ 개발 줄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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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사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은 10개 정보통신(IT) 기업과,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5개 대학·기업과, 분당차병원은 한컴그룹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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