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vs 安, 경선 컨벤션효과 누가 더 많이 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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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선 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대전·충남·충북·세종 권역 합동 연설회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경선 기간 구글트렌드 지수. 파란색이 문재인 후보, 빨간색이 안철수 후보. /사진=구글트렌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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