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들리브에 또 폭격...유엔 안보리 결의안 통과는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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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주 사라키브 지역의 야전 병원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습에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인공호흡기를 달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라키브=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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