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유커, 사드 위기 극복 나선다] 3월 외국인 55% 감소할 때 내국인 10% 늘어...“유커 빈자리,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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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한국관광 여행상품 판매 금지로 큰 타격이 우려됐던 제주도가 때아닌 내국인 관광 특수를 노리고 있다. 최근 용두암 관광지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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