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오른쪽) 코오롱 회장은 6일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임직원 및 코오롱가족사회봉사단과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350여개의 풋고추를 직접 다듬으며 풋고추쌈장무침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현장경영에 나선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5일 코오롱제약 생산공장이 있는 대전에서 임직원의 정기봉사처인 세계중앙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내일의 희망’이라는 꽃말의 산호수 화분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