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작업자가 목격한 세월호 내부…'객실 모두 무너져 내려'
버튼
8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 내부 사진. 사진에 보이는 왼쪽 위는 4층 선수 좌현 A데크, 오른쪽 아래는 선교 갑판 하부이다. 우현, 중간, 좌현측 객실 모두 무너져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코리아 쌀베지 직원들이 세월호의 사전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선수 좌현 4층 A데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