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로 불법반입 공룡화석, 다시 몽골 정부에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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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볼드 바산자브(왼쪽 첫번째) 주한 몽골대사, 김주현(〃세번째) 대검 차장 등이 임종덕(오른쪽)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실장으로부터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 화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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