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을 대표하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라쿠텐 우아키(Rakuten Wuaki)와 협업해 오는 5월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주요 5개국에서 ‘TV 플러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 직원이 ‘TV 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유럽을 대표하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라쿠텐 우아키(Rakuten Wuaki)와 협업해 오는 5월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주요 5개국에서 ‘TV 플러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가 ‘TV 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