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로즈냐 '무관의 강자' 가르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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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가 9일 마스터스 3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거스타=EPA연합뉴스
마스터스 셋째 날 경기를 마치며 미소짓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오거스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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