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밀라노 디자인 위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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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앞줄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OLED조명마케팅담당, 박성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노창호 LG전자 디자인센터장, 도쿠진 요시오카 디자이너 등 LG 관계자들이 ‘밀라노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국내 기업 중 LG가 처음이다. /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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