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만난 서경미 에이프릴 대표가 5년전 창업할 당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치원 졸업식에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일곱살 때의 서경미 대표.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 대표.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다부짐이 느껴진다.
지난 2005년, 서 대표가 사업에 성공한 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 세 분의 미소에서 사랑과 애틋함, 행복이 묻어난다.
서 대표는 링크샵스 서비스를 글로벌 패션 B2B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시키기 위해 오늘도 사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