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여파 한샘·퍼시스 中 진출 빨간불

1 / 1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국제가구박람회 한국관 부스 모습. 동양 최대규모 가구박람회지만 국내 중소 가구업체 12곳만 참여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