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91일, 인양 착수 613일 만에 인양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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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에 고정된 리프팅빔 받침대 위에 거치된 뒤 모듈트랜스포터(MT)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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