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제임스 건 감독 '지금은 한국 영화 시대'
버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스타 로드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왼쪽부터), 가모라를 연기한 조 샐다나를 비롯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11일 국내 언론과 화상 컨퍼런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