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있게 한 아사다, 은반과 작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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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아쉬운 성적에 눈물을 흘리는 아사다 마오./연합뉴스
아사다 마오(오른쪽)가 2013년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3위를 차지하고 우승한 김연아와 함께 시상대에 서 있다. /연합뉴스
11일 일본 신문들이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7·淺田眞央)의 전격 은퇴 선언을 1면에 실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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