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의 그늘에 가린 2인자 아사다 마오, '유나킴은 좋은 자극 주는 존재'

버튼
일본의 대표 ‘피겨 스타’이자 동갑내기 김연아(왼쪽)의 영원한 맞수로 불렸던 아사다 마오가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 아사다는 김연아의 은퇴 이후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바라보며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있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