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병실 면적 11.7㎡ 쾌적…병상 사이엔 커튼 대신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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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1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해 박진식(가운데) 이사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기준병실인 4인실은 병상 사이에 커튼 대신 천정까지 유리격벽이 설치돼 있다. 2개 병실마다 유리 관찰창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간호·간병 통합 스테이션도 갖췄다. /사진제공=메디플렉스 세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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