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CEO의 '변명 뿐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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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서 베트남계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냈다. 그 과정에서 탑승객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트위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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