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전남도 시니어 택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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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왼쪽 세번째) CJ대한통운 대표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이낙연(〃두번째) 전남도지사 등과 ‘시니어 택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 택배는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전통시장 등에 마련된 거점으로 물건을 싣고 오면 인근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전동 카트로 배송하는 사업이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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