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G-300 '성공 개최' 과제는] 공기업 후원 유도·설상종목 인지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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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봉을 맞잡은 김연아(왼쪽)와 스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 마그너스.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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