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공원에서 바라본 강릉 아이스아레나. 외벽 대부분이 흰색 페브릭 소재로 처리해 눈 덮힌 산 봉우리를 연상시킨다. /사진제공=희림건축사사무소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야경. 패브릭 소재의 벽면에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희림건축사사무소
김연아 선수의 점프 동선을 곡면으로 표현했다는 건물 외벽의 화려함은 내부 원형복도로 이어진다. /사진제공=희림건축사사무소
강릉 아이스아레나 내부. 1층이 벽면으로 접히는 가변형 스탠드로 돼 있어,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다목적 종합체육관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희림건축사사무소
류무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