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5,000만원…'노른자 땅' 유휴파출소, 도심 흉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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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옛 충정로지구대 건물 현관 유리에 스프레이 낙서가 선명하다. 지구대가 이전하며 빈 건물이 됐지만 2년째 방치되고 있다. 현재 건물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소유로 넘어갔다. /최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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