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작가이름 없이 '미인도' 공개] 千화백 유족과 '진위논란' 여전...방탄유리안에 전시
버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품전 ‘균열’을 통해 공개전시한 일명 ‘미인도’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 미인도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과천관에서 열리는 ‘소장품전: 균열’을 통해 미인도를 일반 공개한다./과천=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