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6·25 희생,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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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참전용사 보은사업 후원사인 롯데그룹의 이석환(오른쪽부터) 경영혁신실 전무,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멜레세 테세마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장 등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청에서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지상군을 보내준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였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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