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김종학 '설악의 숲']살 부비며 살아가는 야생화…자유와 공존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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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설악의 숲’ 1997년작, 캔버스에 아크릴, 150x500cm /사진제공=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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