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삼성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QLED 포럼’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2017년형 삼성 스마트 TV의 새로운 UI와 게임, TV PLUS, 스마트 보이스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삼성 QLED TV 기술을 선보이는 ‘QLED 포럼’에서 독일의 화질전문가 마르셀 곤스카가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컬러볼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