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야드 폭발적 장타에 퍼트도 쏙쏙…'차세대 여왕'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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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왼쪽 네 번째)이 23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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