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팔 계획 없다는데…” 노트7 리퍼폰 사전예약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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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통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아직 정식 출시 계획을 밝히지 않은 만큼 개인정보 제공에는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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