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메시, 역전골로 '엘클라시코' 승리를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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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입안 출혈 부상으로 거즈를 물고 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동점골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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