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시즌 마지막 엘클라시코서 웃었지만...'신들의 전쟁'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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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4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뒤 관중석 앞에서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마드리드=펜타프레스연합뉴스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해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드리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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