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김정균 “침묵하는 방관자...지금 이 시대가 지렁이 시대”

버튼
배우 김정균은 “도가니법에 이은 지렁이법이 나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