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사가 한 마음으로 내수 3위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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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오른쪽 두 번째)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김효성(중앙) 노조위원장, 이기인(오른쪽 첫 번째) 제조본부장과 함께 부산공장의 근무 환경 주요 개선 사례로 선정된 공정을 방문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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