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기업·연구자들 “땡큐 바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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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직원이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해 재조합 유전자를 ‘엑시프로젠’(오른쪽) 키트에 넣어주고 있다. 6~24시간 안에 단백질 합성 및 분리정제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진다. /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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