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품은' 스마트폰, 100GB 저장공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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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U+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개발자들이 26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비스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재문(왼쪽부터) 클라우드서비스개발팀 대리, 한성민 기반서비스팀 부장, 이소윤 기반서비스팀 대리, 민진석 클라우드서비스개발팀 차장이 서비스를 구현 중인 스마트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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