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무섭다고 동심파괴 연극? 아이들도 예술 누릴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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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에서 죽음(배우 박정자)가 태오(배우 김성우)를 죽음의 정원으로 안내하는 장면 /사진제공=아이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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