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600살 맞는 강진의 풍류]'천년비색' 청자의 땅...'모란의 시인' 영랑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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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김영랑의 생가.
강진은 고려시대부터 수백 곳의 요(窯)가 산재했던 자기의 본산이다. 강진군은 23호 가마터 부근에 청자박물관과 판매점 등을 조성해 놓았다.
강진은 제주에 표류했던 하멜이 머물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360년 후 그가 머물던 강진에는 그를 기리는 전시관까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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