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중국 영향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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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모니터링 연구’를 토대로 중국 등 외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PM-2.5)가 늘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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