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달리의 초현실주의, 서커스로 펼쳐진다

버튼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는 살바도르 달리의 숨겨진 걸작 ‘광란의 트리스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 속 배경이 70여년만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창고에서 발견된 ‘광란의 트리스탄’이다. 라 베리타의 첫 장면은 ‘광란의 트리스탄’ 작품 경매로 시작한다./사진제공=LG아트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