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설악의 숲’ 1997년작, 캔버스에 아크릴, 150x500cm /사진제공=국회사무처
김종학 작가가 강원도 고성 소재 국회 연수원에 무상 대여해 준 ‘무제’ 2015년, 캔버스에 오일, 110x259cm /사진제공=조현화랑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김종학의 1963년작 ‘작품603’에서는 추상성과 실존주의적 경향이 두드러진다.
개화만발한 산을 반 추상적으로 표현한 김종학 ‘철쭉산’ 2006년작, 캔버스에 오일, 91x145cm /사진제공=조현화랑
김종학 ‘가을’ 2002년, 캔버스에 오일, 53x72.7cm /사진제공=조현화랑
김종학 ‘겨울 설악 바다’ 1993년, 캔버스에 유채, 80.3x100cm /사진제공=조현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