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최고 게임은 창의성에 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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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넥슨 판교 사옥 일대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에서 참관객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올해 NDC는 121개 세션으로 구성돼 게임 산업 생태계를 촉진시키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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